🤔 안드로이드로 전향한 이유?
- 윈도우에 여러가지 한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.
자료들과 플랫폼의 한계 : Mac OS에서 돌아가지 않는 단점과 자료들의 수량이 적다는 것을 느꼈어요!
- 인원의 부족
주변에 윈도우를 하는 학생이 적다는 부담감과, 그만큼 윈도우의 개발 인원을 찾지 않는다는 부담감을 느꼈습니다.
💻 나의 첫 개발?
제가 본문에서 얘기하였듯, 첫 개발을 클론코딩으로 진행하였습니다!
윈도우 개발을 MVVM의 개념을 이해하였고, C#과 Kotlin 모두 JAVA 기반의 언어였기에 클론 코딩을 먼저 시작했어요.
코드의 상세한 기능보다는 안드로이드 개발의 Flow를 알기 위하여 진행한 클론 코딩 이였습니다.
📱 인스타그램을 선택한 이유?
여러 생각을 해보았지만, 가장 큰 이유는 인스타그램이 디자인의 트렌드를 잘 따르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.
Navigation Bar보다 Fragment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. Firebase를 사용한다는 점 등 여러가지 부분이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!
🔎 내가 얻은 것은?
- 가장 큰 점을 꼽자면, 안드로이드 개발의 가장 큰 흐름을 찾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.
어떤 부분을 개발하고 어떤 부분을 연동하는지, 어떠어떠한 식으로 이것이 이렇게 View에 보여지는지를 알 수 있었어요! - 또한 Firebase를 이용한 개발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.
팀 개발을 진행하다보면 Firebase도 사용할 수 있지만, 서버팀이 있는 팀의 경우에는 당연히 서버통신을 하여 개발을 진행할 것입니다.
하지만 Firebase를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았고, 그 점에 이끌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!
글을 끝마치며...
1학년 때와 달리 Android 플랫폼으로 개발 플랫폼을 변경하였기에 미숙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.
하지만 그 점을 보완하여 여러분들께 알찬 지식을 전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. 😁
제가 클론코딩을 한 Url은 여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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